드디어!!!
영접합니다
날씨마저 전설의 시작인가
저번에 식은 포장치킨도 정말 맛있었어요

일찍 오는 바람에
오랜 기다림
10분을 남겨두고 한 명 두 명
문 앞에 웨이팅 하더니
오픈되자마자
17:00
두 테이블 남겨두고
15:45분경 만석
웨이팅 시작합니다
오늘은 화요일입니다

배달은 이제 안 한다고 합니다
대기손님이 있으면 홀이용
2시간 30분으로 제한되고요
치킨조리시간은 20분입니다

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
홀도 있고 방도 있다고 하네요


레트로 분위기
오랜만에 정겹네요
[오늘의 메뉴]
후라이드반 +간장반
21,500
콜라1.25L
3,000
이제 기다려보겠습니다







연기 펄펄 나는 치킨이라니
이건 뭐 끝인 거죠!!
바삭바삭
이걸 원했던 거거든요
급하게 마지막까지 먹고
애기들 줄 순살 후라이드 들고 갑니다

포장도 맛있어요
바삭바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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